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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베스플러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소비자·직원·파트너 모두의 성공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계속하다

2020-11-13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 거래되는 시장은 어디일까. 그 답은 바로 ‘부동산 시장’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의 부동산 매물들이 전국 각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그 어느 때보다도 커다란 불안을 품고 있는 것이 지금의 부동산 시장이기도 하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고, 그 여파가 부동산 시장에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도 확실한 성공을 장담할 수 없으리라 여겨졌던 2020년의 부동산시장에서도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 신뢰와 만족을 선사하며 드높은 성공가도를 지켜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지난해에 이어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연달아 제패한 ‘㈜베스플러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거듭되는 놀라운 성장, 부동산 분양대행시장의 성공신화를 쓰다
㈜베스플러스(대표 이진형)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의 분양대행을 수행하는 부동산 공인중개 및 분양 전문기업이다. 올해로 법인 설립 4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신생기업일 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대부분이 업계에서 최연소로 꼽힐 만큼 젊은 기업이지만, 이들이 지금껏 달성해 온 성과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다. 베스플러스는 설립 직후인 2017년 외형매출 250억, 이듬해인 2018년에는 외형매출 400억을 수주하며 정체되어 있던 국내 부동산 시장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기존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마케팅 방식과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극대화함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품질을 통해 베스플러스에 분양대행을 의뢰하는 고객, 베스플러스를 통해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고자 하는 고객들 모두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그리고 이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연달아 수상한 것으로 증명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베스플러스의 박진영 이사는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체적인 사업시장이 흔들린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 베스플러스는 소비자 분들에게 최대한 적은 리스크의 투자처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사업지의 사전 검토 시 지역조사, 분석, 자체 기획마케팅을 통해 기준조건을 더욱 상향하였으며, 운영에 있어서도 치밀함을 더하고자 노력한 것이 브랜드 대상 1위 선정의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스플러스가 업계 수위를 다투는 분양 대행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까닭, 그 원동력 중 하나는 이들의 특별한 인재 선발 및 육성 시스템에 있다. 박진영 이사는 “저희는 젊은 기업의 장점을 살려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와 시장에 대해 알맞게 대응하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신입직원들과의 미팅을 통해 유입경로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인재채용을 진행하는 등 100% 차별화 된 자체 프로세스로 기업을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교육시스템의 경우에도 타사와는 달리 교육전담부서를 개설하여 부동산 기초, 부동산 세법, 현 규제법 등 전문 교육을 진행, 단순 부동산 판매가 목적이 아닌 ‘전문가 양성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성장의 흐름을 탄다는 말이 있다. 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조직 내 구성원들의 공유하는 가치와 비전, 문화라 한다면, 베스플러스의 성장은 그 모범사례 중 하나로 꼽힐 만하다. 이들은 기존의 영업직 계통이 갖고 있었던 고질적인 문제들, 폐쇄적인 교육방식이나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영업구조를 뜯어 고치는 데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아울러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였으며, 있다하여 자만하지 않고, 가졌다하여 우쭐대지 않고, 가진 것을 지키려 욕심 부리지 않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선한 영향력을 기업문화의 주축으로 삼았다.
 
Win-Win의 가치를 전파, 함께하는 성공을 그려내다
잇따라 발표되는 수많은 부동산 법제로 인해 어느 때보다 부동산 분양시장은 혼란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진영 이사는 “지금의 분양현장이 어렵다는 것은 공감하지만, 초저금리시대에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는 것 또한 많은 수요자들이 공감하시는 내용입니다. 실제로도 이러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제공할 수 있었던 업체들은 어려운 와중에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도 합니다”라며, “코로나19 및 각종 규제 정책으로 불안정한 소득구조에 피로감을 느끼는 수요자 분들도 분명 존재했으나, 저희는 그 분들의 니즈를 캐치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그들이 원하는 현장과 상품을 기획 마케팅하여 공급하는 데에 주력했습니다. 이는 저희가 다시금 성공을 일궈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고, 저희가 추구하는 Win-Win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라고 역설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2021년 전체적인 부동산 전망은 저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보완하여 다가올 2021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시기가 어렵고, 트렌드가 변화했을 뿐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그 트렌드에 즉각 반응하고,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이를 충족시켜드린다면, 분양시장은 다시 한 번 호황을 맞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베스플러스는 지금까지 달성해 왔던 매년 2배 성장을 다시 한 번 목표로 삼아 2021년을 맞이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훗날 전국 10개 가량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베스플러스만의 ‘테마’를 떠올릴 수 있는 심벌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베스플러스 이진형 대표는 “현재 코로나로 많은 분들의 근심걱정이 많으리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위기의 반대는 곧 기회이듯, 지속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장을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돌파구는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베스플러스는 단순히 업계 최고만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와 ‘직원’, ‘파트너’의 3박자를 맞춰가며, 모두에게 Win-Win이 될 수 있는 길을 걷고자 합니다. 업계에서 누구도 하지 않았던 새로움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이를 항상 입증해나가는 기업으로서의 ‘베스플러스’의 가치를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가올 2021년, 베스플러스가 보여줄 성공의 모습이 어떤 놀라움을 다시금 우리에게 선사할 지 그 귀추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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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 인터뷰(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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