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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베스플러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성공적이고 정확한 컨설팅으로 행복과 감동 선사

2019-04-02

주택시장 안정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부동산 규제 정책이 연일 발표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부동산에 대해 분석만 잘할 수 있다면 원하는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전반적인 의견이다.


포화상태인 수도권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 관광지인 제주도나 대기업이 유치된 경북 구미의 공단지역에 투자하면 부담은 적게 떠안으면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특히 입지, 임대수요, 미래가치, 수익률 등을 비교 분석해 볼 필요가 있는데 비전문가가 하기에는 시간이나 정보력에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철저한 사전 준비로 성공적인 투자 지향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공기’라고 표현하고 싶다.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는 대중화 되어있는 상품이지만, 그만큼 직접소유에 관해서는 진입장벽이 다소 높을 수 있어도, 누군가에게는 부동산은 땀의 결실이다. 누군가의 결실을 보다 성공적이고 정확하게 컨설팅하며 나로 인해 행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이다. 저 또한 부동산이라는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공부할 수 있고 또 성공적인 투자지식을 갖출 수 있는 매혹적인 업종분야다.” ㈜VESPLUS DNC(이하 베스플러스)의 행보가 화제다. 전국의 부동산 공인중개 및 분양을 전문으로 단기간에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있는 베스플러스는 국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분양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업계에서는 최초로 최연소 직원들과 함께 2017년 외형매출 250억, 2018년 외형매출 400억을 수주하는 법인기업으로 차별화 되어 있는 자사의 마케팅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진형 ㈜VESPLUS DNC 대표는 “처음 업계에 입문하였을 당시, 부동산 분양이라는 업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부동산의 지식, 상품의 이해도, 투자의 중요성 등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로 영업전선에 뛰어들어야하는 업계의 한계를 보고 느꼈다”고 베스플러스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창립 이후 베스플러스는 “이겨놓고, 싸우자”라는 슬로건에 맞게 철저히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업무를 임함에 있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향해왔다. 자사의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타사대비 다소 높은 편이며, 20대의 꿈과 열정만을 보고 경력에 관계없이 채용하여 최연소 억대연봉이라는 타이틀을 짊어지고 있다. 현재 베스플러스에서는 다년간의 축적된 영업노하우와 스킬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그 외 자사의 특화되어있는 1:1멘토링시스템, RollPlaying, 그 외 여러 교육시스템을 진행하며 직원들과 보다 더 밀접하게 소통하고, 분석하며 항상 긴장하고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직원들이 능동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Brand 교육, Leader 교육, Mind 교육 등을 통해 직원이 아닌 전문가로 양성하는 중이다.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별 제공
최근 부동산 분양시장에는 여러 가지 이슈사항이 있었다. 이진형 대표는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판가름할 이슈로 3기 신도시 발표, GTX착공 발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들었다. 이진형 대표는 “현재 규제지역은 대출규제 및 각종세금에 관한 규제로 인해 좋은 투자처라고 보기엔 어려울 실정이다”면서 “하지만 그 외 저평가되어있는 수도권외곽지역 혹은 비규제지역으로 반사효과를 입고 있는 지역들이 재조명받게 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 3가지 요소가 충족하는 상품을 추천하고 있는 베스플러스는 급변화하는 시장에 선도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능률적이고 체계적인 분양 및 컨설팅 기획능력을 개발하는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별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이 대표는 “‘Nobless oblige’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최고의 상품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직원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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