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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베스플러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차별화 된 마케팅과 시스템, 성공을 제시하는 젊은 기업에 주목하라

2019-03-14

지난해 매출 400억 수주, 부동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다

대한민국 부동산이 불패의 시장이라 불렸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의 부동산 시장은 기존의 ‘묻지마 투자’로는 결코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높아진 지가와 강화된 규제, 침체된 경기 속에 다양한 요건들을 두루 고려한 꼼꼼한 분석과 적절한 시기를 캐치하는 판단력 없이는 자칫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는 것이 요즘의 부동산 시장이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조언이 더없이 절실한 시기, 부동산 공인중개 및 분양 전문기업 ‘㈜VESPLUS DNC(이하 베스플러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분양대행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베스플러스는 국내 부동산 업계에서도 최연소로 꼽힐 만큼 젊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젊다고 해서 결코 얕볼 수 없는 것이 지난 2017년 외형매출 250억, 2018년 외형매출 400억을 수주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그 실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베스플러스의 이진형 대표는 “외부에서 볼 때 ‘부동산 분양’은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노하우가 필요한,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운 업종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업계에 뛰어들어 지켜본 것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의 부재, 부동산 지식이나 상품의 이해도, 투자의 중요성 등의 전문성도 갖추지 못한 채로 영업에 뛰어드는 직원들이었습니다. 오히려 고객에게 위험천만한 상황이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었으며, 직원들 또한 부족한 실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표는 보다 차별화 된 마케팅과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베스플러스’를 설립했으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직원 한 명 한 명을 손꼽히는 부동산 전문가로 키워낼 계획을 수립했다. 그는 먼저 ‘이겨놓고 싸우자’는 슬로건 아래, 다년 간 영업직에 몸 담으며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와 스킬을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하는 한편, 특화된 1:1멘토링과 Roleplaying 교육, Brand, Leader, Mind 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원 스스로가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쓸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직원들 개개인의 역량 향상에도 힘썼다. 그 결과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낸 것은 물론, ‘최연소 억대연봉’이라는 타이틀을 짊어질 정도로 업계 최고수준의 평균연봉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저희는 직원을 뽑을 때 단순한 학력이나 스펙 같은 이력서 상의 내용보다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열의, 성공에 대한 의지와 비전을 더욱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입사 과정이 3차 면접까지 진행될 정도로 까다롭지만, 그만큼 적응력이나 성장 속도는 매우 높은 편이라 자부합니다”라고 밝혔다.


고객과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이 될 터
정부의 잇따르는 규제 강화 정책으로 최근의 부동산 시장은 급랭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진형 대표는 이와 같은 시장 속에서도 여전히 좋은 투자처는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현재 규제 대상지역은 좋은 투자처라고 보기 어렵지만, 그 외 저평가 되어있는 수도권 외각지역 또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반사효과를 입고 있는 지역은 재조명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올해 예상되는 3기 신도시 발표, GTX 착공 발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이슈는 눈여겨봐야할 부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지역을 물색해 수익성과 안정성, 환금성 등 3가지 요소가 충족되는 상품을 선택한다면 저금리 시대, 훌륭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실제로 최근 이 대표는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잠재력 있는 투자 상품을 준비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이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부동산이란 마치 ‘공기’와 같은 것이라 비유했다. 언제 어디서나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대중화된 상품이지만, 직접 소유하는 데에는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누군가에게 있어 부동산을 소유한다는 것은 평생토록 흘려온 땀의 결실을 맺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저희의 역할은 그러한 결실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보다 성공적이고 정확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의 노력으로 인해 고객들이 행복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이 대표는 “저희 베스플러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능률적이고 체계적인 분양 및 컨설팅 기획능력을 개발해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Nobless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되새기며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 직원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젊은 기업 ‘베스플러스’의 전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이들의 행보가 어떠한 성공의 길을 우리에게 알려줄지 그 귀추를 주목해 보자.


출처 : 월간 인터뷰(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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